예멘 아동 긴급구호 : 인간이 만든 대재앙, 위기에 처한 1,130만 아이들 - 지금, 지구상 최악의 재난을 겪고 있는 예멘 아이들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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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호] 네팔, 3년의 약속 공지일 : 2015-05-22 조회수 : 14213

네팔, 3년의 약속




이렇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가장 피해가 큰 네팔 17개 구획을 크게 세 개의 지역으로 나눠 지원하고 있습니다.


네팔 활동지역
1

뭉링(Mungling) 지역: 고르카, 람중, 타나훈, 치트완, 마콴푸르     

지원주민 :  8만 7970명 (6월 16일 현재)


2

카트만두(Kathmandu) 지역: 라수와, 다딩, 누와콧, 둘리켈, 라릿푸르, 카트만두, 박타푸르

지원주민 :  6만 1909명 (6월 16일 현재)


3

둘리켈(Dhulikhel) 지역: 신두팔초크, 돌라카, 카프레팔란초크, 신둘리, 라메찹

지원주민:  15만 4669명 (6월 16일 현재)



'네팔 지진 피해 현황' 보러가기 >




숨가빴던 세이브더칠드런의 72시간

세이브더칠드런 시간별 초기 대응 일지


초기대응, 72시간




이렇게 지원하겠습니다

2018년까지 아동 30만 명 포함 네팔 주민 60만 명 지원 목표


네팔 인도적지원 3년의 약속




인도적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것은

세이브더칠드런 활동의 핵심입니다.


- 재난으로 갑작스럽게 가족, 친구, 친척을 잃게 된 아동이 받은 충격과 상실감은 심리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 학교를 잃은 95만 명의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모여 공부하며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은 피해 지역에 

 ‘아동친화공간(Child Friendly Space)’과 ‘임시학습센터(Temporary Learning Centre)’를 세워

아이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네팔 구호현장의 아동들

네팔 피해 주민을 위한 활동은 구호활동에서 장기적인 복구와 재건 활동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네팔 재건을 위한 세이브더칠드런의 약속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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