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스트중앙 윤경혜 대표(좌)는 세이브더칠드런 김미셸 사무총장(우)과 ELLE의 ‘쉐어 해피니스 기부금’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2월 10일 허스트중앙은 자사의 월간지 ELLE의 ‘쉐어 해피니스 프로젝트'로 조성된 1600만원을 방글라데시 홍등가 지역 소녀들의 보호시설 Safe Home에 후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