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대부분은 학교는 커녕 일감을 찾기 위해 거리로 내몰렸고 먹을 것이 없어 배를 곯아야 했습니다.
미국, 영국, 스웨덴, 캐나다, 호주 등은 1953년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지부를 설립해 우유와 밀가루를 보내는 등 한국 살리기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