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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삶이 힘든 아이들 위해 '희망'을 번역합니다
보도자료
201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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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봉사자는 대부분 대학생이다. 그래서 이들 4명은 눈에 띈다. 박인희·이수연·김미연씨는 '아줌마 3인방'이다. 최고령 재택 봉사자의 하나인 홍씨는 일일이 코멘트를 달아주는 꼼꼼한 '검수'로 이름났다. 이 업무를 총괄하는 조진선씨는 "정말 성심껏 일하는 네 분을 보고 퇴직한 봉사자를 더 적극적으로 모시기로 했을 정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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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26/20141226001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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