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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기부 어렵지 않아요" 쉽고 재미있는 생활 밀착형 기부
보도자료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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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요즘 돼지저금통 대신 교통카드로 마음을 나눕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카드를 대면 3천원 결제, 정류장 5곳에서 한달간 5백만원이 모였습니다. 

◀ 김정연/대학생 ▶ 
"커피 한 잔 값인데, 버스 카드로 쉽게 기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 자동판매기에는 음료수나 커피 이름 대신 '깨끗한물'이나 '항생제', '염소', '신발' 같은 버튼이 있습니다. 

4천원 정도를 내고 버튼을 누르면 그 물건이 제3세계 아이들에게 보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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