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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한국 아이들 행복감 꼴찌…중학생 되면 확 낮아져
보도자료
2016.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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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는 서울 등 6개 권역 중학교 1학년 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집단심층면접 결과를 담은 ‘한국 아동 삶의 질 비교 연구’를 7일 발표했다. 지난해 발표된 ‘국제 아동 삶의 질 조사’에서 12개국 만 8·10·12세 아동의 행복감에 대한 연구 결과 한국이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고, 특히 중학교 1학년에 해당하는 12세에서 행복감이 급격히 떨어졌다(8.2→7.4)는 점에 주목해 진행한 연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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