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구 현대증권) 본사에서 '사랑을 담은 ISA'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KB증권(구 현대증권) 윤경은 사장(오른쪽)과 세이브더칠드런 송혜승 마케팅 본부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6일, KB증권(구 현대증권) 본사에서 ‘사랑을 담은 ISA’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사랑을 담은 ISA’ 가입자 3만명 돌파를 맞아 세이브더칠드런에 2,000만원을 국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영양지원사업에 후원했습니다. 

'사랑을 담은 ISA'는 ISA 가입고객 1명당 3000원씩 KB증권(구 현대증권)이 전액 적립하여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나누는 사회공헌 캠페인입니다. KB증권은 지난 5월, 위기가정지원사업(2천만원)을 후원하고 하반기에도 ‘저소득층 영양지원사업’에 후원했습니다.

KB증권(구 현대증권)에서 전달한 후원금은 2017년 1~4월 전라남·북도 지역 저소득층 아동들(총 80명)에게 전문가 자문을 받은 제철 식재료 키트, 영양제, 가족이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외식상품권을 제공하고, 아동 건강검진비 지원 등에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