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6일, 롯데제과는 농어촌지역아동센터(스위트홈 5호) 건립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빼빼로 판매 수익 일부를 매년 농어촌지역아동센터 건립(1호: 전북 완주, 2호: 경북 예천, 3호: 강원 영월, 4호: 충남 홍성)에 후원하고 있습니다. 스위트홈 1~4호에서는 저소득 가정 및 장애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아동 118명이 방과 후 안전하게 보호받는 한편, 즐겁게 놀며, 교육받고 있습니다.

올해 후원금은 전남 영광군 염산면에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를 신축, 건립하는데 쓰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