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만에 극심한 가뭄 찾아온 ‘아프리카의 뿔’ 케냐를 가다. 10일(현지시각) 케냐 와지르 서부... 세이브더칠드런의 하산 모하메드 와지르프로그램 국장은 “이번 가뭄 피해는 2011년보다 더 심각해질 것으로 본다”...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