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30일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대표들이 후원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5월 30일,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직원 대표들이 참여해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13년 국내보건사업인 '한 생명 살리기'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 임직원 기금 4천 3백여만 원을 후원했습니다. 후원금은 우간다 모자보건사업 의료약품 키트를 구매하는 데 쓰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