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9일 롯데제과(민명기 대표이사, 좌측)와 세이브더칠드런(정태영 사무총장, 우측)이 협약식 후 후원 5주년을 기념해 감사패 전달하는 모습

      ▲ 롯데제과 · 세이브더칠드런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하는 모습

지난 6월 19일, 롯데제과와 세이브더칠드런은 스위트홈 6호(지역아동센터) 건립 및 영양지원사업 후원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빼빼로의 판매 수익의 일부를 후원, 전달 받은 후원금으로 매년 농어촌지역에 지역아동센터(스위트홈)를 짓고 있습니다.

롯데제과의 후원금은 2013년 전북 완주 스위트홈 1호를 시작으로, 경북 예천(2호), 강원 영월(3호), 충남 영광(4호), 전남 영광(5호)에 지역아동센터를 짓는데 쓰였으며, 올해는 경북 봉화에 스위트홈 6호를 짓고, 기존 스위트홈(1~4호) 대상으로 센터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영양지원사업에도 쓰일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농어촌지역 지역아동센터(스위트홈)를 짓는데 5년 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아동을 위한 변화를 만드는데 동참한 롯데제과 대표님과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제작해 전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