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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아동권리협약에 따라 모든 아이들은 놀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전세계에 백만명이 넘는 아이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놀고 성장할 권리를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이케아 재단은 세이브더칠드런을 비롯한 6개 기관과 함께 Let's play for change 2018 캠페인을 12월 21일까지 진행합니다.
특히, Let's play for change 2018 캠페인의 일환인 세이브더칠드런 I Play I learn and I' am safe 사업은 에티오피아와 방글라데시의 안전하지 않은 상황에 놓인 이주 아동들을 대상으로 보호, 교육, 놀 권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안전한 장소에서 놀아야 해요.
이케아 재단과 세이브더칠드런 I Play I learn and I' am safe 사업으로 방글라데시 시골 지역에서 아이들을 위한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 센터에서 하루 종일 안전하게 놀고 배울 수 있습니다.
수 만명의 방글라데시 아이들이 이주해야 할 위기에 처해 있고, 안전하게 놀고 지낼 공간이 부족합니다. I Play I learn and I' am safe 사업 덕분에 이 아이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모든 아이들은 놀 권리가 있어요!
I Play I learn and I' am safe 사업으로 방글라데시 다카에 살고 있는 열 한 살 푸르(Nuppur)와 다른 여자아이들에게 놀 수 있는 공간이 생겼습니다.
"저는 슬럼가 근처에 살고 있어요. 센터에 올때 행복해요. 여기서는 안전하게 놀 수 있어요."
세이브더칠드런 방글라데시 다카 센터 다섯 곳에서는 직원들이 상주하며 아이들을 보호합니다.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는 I Play I learn and I' am safe 사업으로 길거리 아동들을 위해 센터를 운영합니다. 아이들은 센터에서 공부하고 놀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사회복지사가 아이들이 가족들과 같이 살 수 있도록 돕는 두 달 동안 센터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 이케아 그룹 글로벌 캠페인 리더, 마리아 비넬리드(Maria Binnelid)
"우리는 아이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과 상관없이 놀 권리를 마음껏 누렸으면 좋겠어요."
- 커뮤이케아 재단 커뮤니케이션 과장, 크리스 윌리암스(Chris Williams)
가장 취약한 아동들에게 놀고 성장하고, 아이들이 아이다울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Let's play for change 캠페인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letsplayforcha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