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SK네트웍스 서보국 정보통신사업부장
5월 18일, SK네트웍스와 세이브더칠드런은 국내 저소득 아동들을 위한 ICT 꿈나무 사업 2년차 후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K네트웍스는 중고 IT기기 리싸이클 프로젝트 '민팃' 수익금과 무선이어폰 '에이프릴스톤' 판매 등을 통해 2019년부터 국내 조부모 가정의 ICT 꿈나무들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2020년에는 협업 규모를 확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