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기부는 테팔이 할게요!”

테팔과 세이브더칠드런이 국내아동식사지원을 위한 기부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테팔은 한국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서 ‘테팔 한국 창립 25주년 팝업 하우스’를 오픈했습니다. 팝업 하우스는 오는 10월 25일까지 온라인 가상 공간인 메타버스를 통해 운영됩니다.

팝업 하우스는 선물상자 모양의 ✔테랑해파크 ✔집밥키친 ✔인조이테팔 ✔웰컴라운지 ✔테마워갤러리 등 5개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테랑해파크에 있는 우체통에 총 250개의 집밥 이야기가 모이면,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국내아동식사지원 후원금과 테팔 제품이 기부됩니다.

시공간 제약없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가상 공간 메타버스를 통해 진행하는 나눔 이벤트! 테팔과 세이브더칠드런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한 기부 프로젝트가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