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렇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가장 피해가 큰 네팔 17개 구획을 크게 세 개의 지역으로 나눠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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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링(Mungling) 지역: 고르카, 람중, 타나훈, 치트완, 마콴푸르 지원주민 : 8만 7970명 (6월 16일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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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Kathmandu) 지역: 라수와, 다딩, 누와콧, 둘리켈, 라릿푸르, 카트만두, 박타푸르 지원주민 : 6만 1909명 (6월 16일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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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켈(Dhulikhel) 지역: 신두팔초크, 돌라카, 카프레팔란초크, 신둘리, 라메찹 지원주민: 15만 4669명 (6월 16일 현재) |
이렇게 지원하겠습니다
2018년까지 아동 30만 명 포함 네팔 주민 60만 명 지원 목표
인도적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과 심리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는 것은
세이브더칠드런 활동의 핵심입니다.
- 재난으로 갑작스럽게 가족, 친구, 친척을 잃게 된 아동이 받은 충격과 상실감은 심리정서 발달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 학교를 잃은 95만 명의 아이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모여 공부하며 스스로 치유 할 수 있도록
세이브더칠드런은 피해 지역에
‘아동친화공간(Child Friendly Space)’과 ‘임시학습센터(Temporary Learning Centre)’를 세워
아이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