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100주년

아동에 대한 전쟁을 멈춰라.

배경 이미지 ⓒAhmad Mekeih/ Shafak/ Save the Children

4억 2천만 명, 전 세계 아동 5명 중 한 명이
분쟁지역에 살고 있습니다.

*출처 : Peace Research Institute in Oslo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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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전쟁은 아동에 대한 전쟁이다. ”

“ Every war is a war against children. ”

- 에글렌타인 젭 (Eglantyne Jebb), 세이브더칠드런 창립자

배경 이미지 ⓒHanna Adcock / Save the Children

최근 5년 동안 분쟁으로 사망한
5세 미만의 아동 숫자는 87만명.
이는 같은 기간 사망한 전투원 숫자의 5배 이상입니다.

*출처 : UNIGME

배경 이미지 ⓒMats Lignell / Save the Children

“ 반군이 술을 마시러 와서는
제가 보는 앞에서 아버지에게
총을 쏘기 시작했어요”

- 갓프리 (16세, 가명, 남수단)

배경 이미지 ⓒSyria Relief / Save the Children

시리아, 예멘, 수단,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무장단체가 학교를 습격하거나 점령하고,
아동을 납치, 성폭력, 공격의 표적으로 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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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가 공격당한 사건 아이콘

    1,432건

    2017년 한 해 동안
    학교가 공격당한 사건

    * UNICEF (2018)

  • 학교가 공격당한 사건 아이콘

    1/3

    공격으로 파괴되고, 무장세력에 점령된
    시리아 학교 비율

    * UNICEF (2018)

  • 학교가 공격당한 사건 아이콘

    2,295명

    무장단체 보코하람에 살해당한
    나이지리아 교사 숫자

    * GCPEA (2018)

학교, 집, 어디에도
아동이 폭탄을 피할 곳은 없습니다.

배경 이미지 ⓒAhmad Mekeih/ Shafak/ Save the Children

아동의 교육과 안전은 전쟁 중에도
최우선으로 보장받아야 할 권리입니다.
민간인, 특히 학교와 병원을 표적으로 삼고
아동을 전쟁 도구로 이용하는 것은 반인도주의 범죄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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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리스트들은 총탄으로 우리를 침묵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틀렸습니다.
텔레반의 총격은 저를 바꾸어 놓지 못했습니다.
분쟁지역 모든 아동의 교육권 실현이라는
제 꿈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 분쟁지역 여성교육권 활동가이자 노벨평화상 최연소 수상자

우리가 멈출 수 있습니다.

분쟁지역 아동의 안전과 교육 보장을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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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은 분쟁지역 아동 보호를 위해
각국 정상들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촉구합니다.

  • 1

    무력분쟁 중 아동보호를 위한 행위규범*을 준수하라.
    *분쟁 중 아동 보호를 위한 국제법(국제인도법, 국제인권법 등), 안전한 학교 선언(Safe Schools Declaration) 등

  • 2

    아동권리 침해 가해자에게 책임을 추궁하라.

  • 3

    인도적 아동보호 활동을 확대하고 회복 지원을 위한 실질적 조취를 취하라.

아동에 대한 전쟁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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