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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100년의 역사
세이브더칠드런은 모든 아동이 생존, 보호, 발달 및
참여의 권리를 온전히 누리는 세상을 꿈꿉니다
세이브더칠드런 인터내셔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1919
굶주리는 적국의 아동을 구하기 위해
영국의 에글렌타인 젭
세이브더칠드런 창립
1921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러시아 기근으로
고통 받는 아동을 돕기 위해
최초로 대규모 모금활동 전개
1924
국제연맹(유엔 전신),
에글렌타인 젭이 작성한 최초의
아동권리선언문 5개항을
'아동권리에 관한 제네바 선언'으로 채택
1930
아동보호위원회 설립 등 유럽을 넘어
아프리카와 아시아 지역으로
아동 권리 증진 활동 확대
1940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폐허가 된
유럽 각국에서 피난민과 전쟁 피해 아동 대상
구호활동과 교육, 농업 지원활동 전개
1953
한국전쟁 이후 부산을 중심으로
고아와 피난민 대상 구호활동 시작
1954
현재의 아동결연과 유사한 형태인
'양친 결연사업'을 시작해 생계비와 교육비 등 지원
1963
유엔식량농업기구의 <기아로부터의 자유
(The Freedom from Hunger)> 캠페인에 동참해
한국, 모로코, 나이지리아, 서인도제도 등지에서
기아와 식량 부족 예방 활동 전개
1972
마을 주민 중심으로 농가소득 향상,
보건위생 사업 등을 전개한 지역사회개발사업
<씨버드(CBIRD:Community Based
Integrated Rural Development)> 시작
1975
베트남전 종전 이후 국제구호단체 중 최초로
베트남에서 활동이 허락된 단체로,
인도적지원 활동을 벌임
1980
세이브더칠드런 영국, 미국, 캐나다 한국지부를
단일기구로 일원화한 사단법인 한국지역사회복리회 설립
1981
한국지역사회복리회,
국제 세이브더칠드런연맹에 회원국으로
가입해 국제개발사업의 기틀 마련
1984
에티오피아를 강타한 기근에 최초로
경종을 울리며 신속한 구호활동 전개
1989
창립자 에글렌타인 젭의 생각이 모태가 된
아동권리협약, 유엔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
1996
중국 내몽골에서 기초교육 지원 사업을 시작하며
도움을 받는 국가에서 43년만에 도움을 주는 국가로 성장
1997
영양의료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북한 아동
지원사업 시작
2002
한국지역사회복리회에서 사회복지법인
한국세이브더칠드런으로 법인명 변경
2004
선천성 심장병 환아 지원활동을 벌여온
한국어린이보호재단과 합병해 국내외에서
아동 지원을 확대하는 기반 마련
2006
세이브더칠드런의 첫 번째 글로벌 캠페인으로
분쟁영향지역에서 아동의 교육받을 권리를 지키는
<Rewrite the Future> 캠페인 시작
2007
모자도 뜨고 해외 영유아 보건사업도 지원하는
국내 대표 참여형 기부 캠페인 <신생아살리기> 시작
2013
한국 아동의 행복도를 다각도로 수치화해
17개 시도, 국제비교가 가능하도록 '삶의 질에 관한
종합지수 연구' 시작 및 국제 심포지엄 개최
2019
전세계 분쟁지역에서 아동을 대상으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을 중단시키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Stop the War on Children>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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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일자
: 2013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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