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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라이프] 집 고치고 번역하고 뜨개질…누구나 재능기부할 수 있죠
보도자료
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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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간 뜨개집을 운영했던 김정순(66·여)씨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 모자 뜨기’에 없어선 안 될 존재다. 지금껏 수천 개의 모자가 김씨의 손을 거쳐 외국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뜨개질이 특기이자 취미라는 김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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