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제과(김용수 대표이사, 현판에서 우측으로 두번째), 홍성군(하광학 부군수, 현판에서 좌측으로 두번째), 세이브더칠드런(김희경 사업본부장, 현판에서 우측으로 세번째) 등이 개소식을 하고 있습니다.

▲ 개소식에 참여하는 아동과 지역주민을 위해 롯데제과 임직원들이 선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아이들이 ‘꿈드림 지역아동센터’를 둘러보며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4일, 세이브더칠드런과 롯데제과는 충청남도 홍성군에 스위트홈 4호 ‘꿈드림 지역아동센터’를 개소했습니다. 이곳은 홍성군 광천읍 지역 아동과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어진 공립형 지역아동센터입니다. 앞으로 해당 지역 아동들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매년 지역아동센터 신축(2013년 전북 완주, 2014년 경북 예천, 2015년 강원 영월, 2016년 충남 홍성)에 후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