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와 국제구호개발엔지오(NGO)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한 ‘2016 나눔꽃 캠페인’을 통해 시리아 난민 함위 마디브(36) 가족의 사연이 소개된 뒤 마디브네 가족의 보금자리를 마련하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