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적으로 2016년 기준으로 전세계 어린이 6명 중 1명 꼴로 분쟁지역에 살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어린이들이 분쟁지역에서 고통받고 있다. 국제 구호개발 엔지오 세이브더칠드런은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아동(어린이)을 향한 전쟁’ 보고서를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