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은 13∼14일 오후 7시 전국 5개 도시에서 시리아 내전 중단을 촉구하는 촛불을 든다고 12일 밝혔다. 13일 서울 덕수궁 앞 대한문, 대구 동성로, 부산 광안리, 14일 대전 대전역, 전주 풍남문 광장이 예정 장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