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이브더칠드런과 같이 그곳에서 아이들을 돕기 위해 활동하는 모든 이들과 행동을 지지한다. 세상이 잘 알지 못하는 참혹에 맞서 싸우는 일이다. 내가 하지 못해, 우리가 하지 못해 그들이 대신하는 일이다. 그리고 압도적으로 나는 평화를 지지한다. 부디 후세인과 모하메드와 쿠르디와 수많은 아이들이 고통받지 않는 세상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