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해리슨앤컴퍼니(이현렬 대표, 왼쪽)와 세이브더칠드런(이현승 대외협력부장, 오른쪽)이 기금전달식 진행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지난 12월 18일, 해리슨앤컴퍼니와 세이브더칠드런은 기금전달식을 진행하였습니다. 

해리슨앤컴퍼니는 2018년 한 해 동안 블루레이 및 DVD 판매의 일부(개당 100원)를 적립한 기금 1천만원을 국내 빈곤가정 아동을 위해 후원하였습니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2019년 국내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예정입니다.

<해리슨앤컴퍼니는 2012년부터 국내 빈곤가정 아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블루레이 및 DVD 판매의 일부(개당 100원)를 적립하여 후원하기로 협약을 체결하고, 어려운 상황에 놓인 국내아동(교육 및 의료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