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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호성의출발새아침] 특집대담 <아이들을 구하라> 아동학대와 체벌 “사랑의 매는 없습니다”
보도자료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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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19년 5월 17일 (금요일)
□ 출연자 : 정익중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한국 아동복지학회장), 고우현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 매니저

◇ 김호성 앵커(이하 김호성): 5월 가정의 달입니다. 하지만 정작 가정의 달에 웃지 못하는 사람들이 참 많잖아요. 특히 스스로를 지킬 힘이 없는 어린이들이 어른들로 인해서 고통 받는 경우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요. 앞으로 4주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국제아동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우리의 자녀들, 그리고 우리 사회의 자녀들에 대해서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알다시피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민간NGO 가운데 가장 오래된 아동기관이에요. 뜻깊은 시간을 저희들이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호성의 출발새아침> 가정의 달 특별대담 ‘아이들의 구하라’ 오늘 첫 시간, ‘사랑의 매’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나눠보겠습니다. 사랑의 매, 맞지 않는 조합인 것 같은데요. 두 분께 말씀을 구하도록 하죠. 정익중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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