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롯데지알에스 남익우 대표이사,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10월 4일(금), 엔제리너스와 세이브더칠드런이 저소득층 위탁아동의 교육 지원을 위해 후원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엔제리너스 싱글 오리진 커피 판매수익금 일부는 위탁아동에게 교육장학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위탁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위탁아동의 학업 성취도 향상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