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을 돕기 위해 컵밥, 라면, 카레, 참치 등 간편식 8종으로 구성된 1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오뚜기가 기부한 물품을 전국 지역아동센터 400곳에 전달하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저소득가정과 조부모가정, 한부모가정 등 위기가정 아동의 식사로 제공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