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4일, NH농협생명에서 전국의 아동 가정을 위해 10kg 쌀 10,000포대를 기부했습니다. 

이번에 후원 받은 쌀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전국 아동권리 네트워크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 가정과 관련 시설에 전달될 계획입니다. 농협생명 김재춘 부사장은 “미래 희망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이를 채우는 '따뜻한 한끼'를 선물해주신 NH농협생명에 감사드립니다.

▲ 전달식에 참석한 세이브더칠드런, NH농협생명 관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