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미 캠페인은 빈곤, 사회적 악습, 편견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를 빼앗긴 아프리카 여아들을 지원합니다.
더 많은 여아들이 차별없이 학교에 가고,
나아가 모든 아이들이 질적인 기초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빈곤, 사회적 악습, 편견으로 인해
교육의 기회를 빼앗긴 아프리카
여아들이 학교에 갈 수 있도록 교육
시설은 물론 수준 높은 교사 양성 및
학습 프로그램 등을 제공합니다.
교육환경이 열악해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는 여아들이 많은 아프리카
4개국(코트디부아르,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우간다)을 중심으로
아동, 학부모, 교사, 지역 사회와 정부의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여아의 교육받을 권리 증진을 위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주도적으로
여아 교육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지속적인 교육만이 여아의 자립과
지역 사회의 인식개선을 이룹니다.
스쿨미 캠페인은 단발성 지원을
지양하며, 2012년부터 2019년까지
지속적인 사업을 진행합니다.
지역 주민들이 여아 교육 문제에 공감하고 해결책을 제시해요!
지역 남성들이 여아 교육의 든든한 지지자로 변화해요!
가난을 이유로 여아들이 배움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해요!
여아들에게 안전한 공간을 제공해요!
배움이 어디서든 지속되도록 배우는 즐거움을 알게 해요!
여아를 보호해주고 역할 모델도 될 수 있는 여교사를 양성해요!
아동의 주체적 활동을 유도해 자립심을 키워줘요!
학교 수업에 필요한 학용품을 지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