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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의 옹호활동은 아동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시민의 행동과 정책을 바꾸기 위한
일련의 활동을 의미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모든 옹호활동은 아동과 그 가족, 지역사회와 함께 일하며 쌓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경험과 지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 1.국제개발협력 내 '아동보호' 이슈 소개 및 유관 기관 내 '아동보호정책' 도입을 촉구
- 세이브더칠드런은 ‘아이들을 위한 일’이 ‘아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 되지 않도록 국제개발협력 내 다양한 주체들이 아동보호정책을
자발적으로 도입하게 하여 아동에게 안전한 국제개발협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2.미디어에서의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활동
- 국제개발협력에서 미디어는 아동권리 침해 상황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미디어에 의해 아동의 권리가 침해되기도 합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미디어에 의한 아동권리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개발협력 시민사회단체들과 ‘아동권리 보호를 위한 미디어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모니터링과 인지제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1.내전으로 고통 받는 시리아 아동에 대한 국제 사회의 관심과 지원 촉구
- 지난 2011년 3월부터 계속된 내전으로 수 백만 명의 시리아 아동들은 맘껏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던 ‘일상’을 잃어버렸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시리아 아동들이 다시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2.인도적 지원 시, '취약계층과 소수자에 대한 보호 강화'를 촉구
- 아동은 자연재해나 분쟁 등 인도적 위기 상황에 가장 취약한 존재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인도적 위기 상황 발생 시, 한국의 인도적 지원이 가장 취약한 이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정부에 촉구합니다.
- 3.인도적 위기 상황에서의 교육권 보호
- 세이브더칠드런은 모든 아이들이 인도적 위기 상황에서도 안전한 곳에서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동의 ‘교육 받을 권리’에 대한 전세계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