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가 되고 싶은 앙겔로(Angelo)의 이야기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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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1-20 조회수 7297 | ||
3학년인 앙겔로의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문법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앙겔로가 머무르는 임시캠프장의 많은 어린이들이 함께 놀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앙겔로의 어머니인 마리아 조제트(Maria Josette)는 말합니다.
* 아이티 포르토프랭스에 위치한 후기성도교회에서 1월 18일 세이브더칠드런의 필리포 웅가로가 취재하였으며, 앙겔로의 집은 지진으로 무너졌고 현재 교회에서 가족들과 함께 피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아이티에는 앙겔로와 같은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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