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을 잃은 유디트 루이스(Judith Louise)의 이야기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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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01-25 조회수 7724 |
지진이 강타할 때 저는 침실에 있었어요. 유디트는 말합니다. 전 뛰어나가려고 노력했지만 계속 넘어졌죠. 게다가 아이를 데리러 되돌아갈 수도 없었어요. 아기가 산 채로 발견된 건 정말 행운이에요. 우리 집은 완전히 무너져버렸거든요. 우리는 집을 다시 지어야만 해요. 우유를 사줄 돈이 없어서 우리 아이는 굶주리고 있습니다. 아이티의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정성과 마음입니다. 아이티 지진피해로 힘겨운 생활을 해 나가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위생키트와 생필품키트를 선물해 주세요! ** 아래의 후원은 SK 텔레콤의 Rainbow Point, Cashbag Point 후원로만 후원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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