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의 국경을 홀로 넘어야 했던 에블린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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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4-05 조회수 7489 |
에블린이 전하는 자신의 이야기
국경지역인 부우토(Buutuo)에서 세이브더칠드런은 긴급의료시술이 필요한 주민 427명과 아동 56명을 선별하였습니다. 다른 아동 46명과 약자들은 가족과 떨어져 반의 피난 캠프로 후송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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