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긴급구호현장: 라이베리아 반(Bahn)의 피난 캠프에서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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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4-06 조회수 7378 |
모든 일은 총성소리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총성은 소년들이 축구를 하며 뛰노는 터에, 소녀들이 머리를 빗던 마을 위로, 그리고 수업이 진행되고 있던 교실 위로 울려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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