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일상이 그리운 살리마타와 루드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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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4-08 조회수 8453 |
살리마타(Salimata)의 이야기
또한 아동을 다시 학교에 보내기 위해 고위층을 상대로 교육옹호활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이에, 부아케 지역 학교가 다시 문을 열었으며 피난아동들은 학교에 등록하고 있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비장에서 부아케로 피난 온 아동에게 스쿨키트도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동시에 살리마타와 루드처럼, 폭력이나 충돌을 직접적으로 경험한 아동에게 사회심리적 지원도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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