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를 떠나야 했던 아스타와 가족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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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5-17 조회수 7590 |
아스타(Asta, 33세)는 28개월이 된 아들의 어머니입니다. 아스타는 리비아에 사는 나이지리아인이었고, 몇 주전에 람페두자섬(Lampedusa)에 도착했습니다. 남편과 아스타는 아들을 데리고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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