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긴급구호 3개월-"꿈의 트럭극장"에서 함께 웃어요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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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6-10 조회수 9130 |
일본의 북동쪽 해안을 덮쳤던 지진과 지진해일 이후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이 스스로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습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친화공간(CFS: Child Friendly Spaces)에서 아동들은 재해의 두려움과 걱정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꿈의 트럭극장 행사에 참여한 세이야(남, 6세)는 이번 학기에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세이야는 말했습니다.
의자를 직접 만드는 과정이 매우 어려웠지만 엄마랑 할머니랑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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