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어떤 미래도 없어요- 하미나 자마의 이야기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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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8-08 조회수 7990 |
하미나 자마(Hamina Jama, 60세)는 카르카아르(Karkaar)의 콰르도(Qardho) 지역 시골 변두리에 피난 온 목축민입니다. 그녀는 딸과 사위, 손자 · 손녀 7명과 이곳에 왔습니다. 그녀는 지금 살고 있는 작은 지푸라기 오두막 옆에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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