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창 뜨려다 묵히고 만 후원자: 내 게으름을 찌르고 있는 바늘 두 개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
작성일 2011-10-25 조회수 6963 |
* 아래 글은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소개책자에 실렸던 이지민님의 생생한 사연입니다. 지면이 부족해 다 담지 못했던 소중한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 - 남편과 두 아들, 남자 셋을 키운다는 이지민 |
윗글 | 주영이의 몽골이야기 ⑦ - 자연재해에서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발걸음 |
---|---|
아랫글 | 다운이의 말리이야기 ⑥ - 말리 아동, 지구촌 친구를 위해 달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