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링맨, 신생아살리는 모자 쓰던 그날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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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11-30 조회수 9655 |
지난 11월 26일, 오전 11시 53분, 광화문 신문로 흥국생명 건물 앞.
그것은 바로, 광화문의 상징 중 하나인 해머링맨이 따뜻한 털모자를 쓰는, 특별한 광경이 펼쳐지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이 사진은 세이브더칠드런 페이스북을 통해서 공개되었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도 많은 관심과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Q. 그렇다면 저 모자는 무엇으로 어떻게 만든 것일까요?
사진 속의 실이 바로 해머링맨의 모자를 만든 실입니다. 곁에 있는 문구용 풀은 시중에서 1,200원에 파는 35g 용량의 풀이고요. 정말 굵은 실이지요? 근처를 지나시다가 해머링맨이 쓴 모자를 보시거든 사진을 찍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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