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텔레비전보다 동화책이 더 좋아요! -‘언어 두 개, 기쁨 두 배’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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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09-07 조회수 5837 | |
말 없이 미소짓던 아이
아직 한국어와 베트남어를 배운지 3개월여 밖에 되지 않았지만 경환이는 말도 쑥쑥 늘고 표정도 예전보다 밝아졌습니다. 요즘에는 엄마와 베트남어로 간단한 대화를 나누기도 합니다. 오늘은 엄마와 함께 베트남어로 숫자를 세는 법도 배웠습니다.
_작성자: 이선환(신목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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