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되돌려 주세요-배움의 기회를 잃은 시리아 아이들①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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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1-06 조회수 10211 |
“일상을 되돌려 주세요.”
시리아에 있던 13세 소녀 도아는 7개월 전 집을 떠나야 했습니다. 지금은 레바논의 비좁은 아파트에서 엄마와 여자형제들, 조카와 함께 비좁은 아파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도아는 몇 개월째 학교에 가지 못하고 있지만 학교에 다니던 시리아에서의 예전의 기억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번역: 김지연(커뮤니케이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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