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되돌려 주세요-배움의 기회를 잃은 시리아 아이들③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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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1-13 조회수 9012 |
일상을 되돌려 주세요.
파티마(가명, 10)는 몇 달째 레바논의 난민촌 천막에 머물고 있습니다. 부모님, 다섯 형제와 함께 지내고 있는 파티마는 5개월 전 시리아 내전을 피해 이곳 레바논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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