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되돌려 주세요-배움의 기회를 잃은 시리아 아이들②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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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1-13 조회수 8593 |
일상을 되돌려 주세요.
배움의 기회를 잃어버린 시리아 아이들 이야기 ②
무스타파(가명, 11)는 시리아 유혈사태 이후 고향을 떠나 레바논 난민촌에서 6개월째 생활하고 있습니다. 무스타파가 다니던 학교는 격렬한 내전으로 불에 타버렸고 지금은 레바논에 머물며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시리아에 두고 온 가족과 친구들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날 전 너무 화가 났어요. 배움의 장소인 학교를 도대체 왜 망가뜨리는지 모르겠어요.” 번역: 김지연(커뮤니케이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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