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언어 두 개, 기쁨 두 배’ 실무자 오리엔테이션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
|
작성일 2013-02-08 조회수 6011 | |||||||||||||||||||||||||||||||||||||||||||||
지난 1월 17~18일 서울하이유스호스텔에서 유아 이중언어지원사업 ‘언어 두 개, 기쁨 두 배’ 실무자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이튿날에는 실습을 통해 사업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전산 체계를 익혔으며 이후 지난 해 ‘언어 두 개, 기쁨 두 배’를 실행해 온 기관의 우수 사례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던 이수경 다문화팀장은 “유아 이중언어사업을 함께 이끌어 갈 사람들이 모여 사업의 진행방법을 함께 모색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면서 “이곳에서 쌓은 지혜와 노하우는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전국 협력기관의 역량을 확대하여 지역사회의 다문화가정 지원이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습니다.
|
윗글 | “국내 난민아동 지원방안 마련 절실”-난민아동 포럼 현장기 |
---|---|
아랫글 | 율이의 빛나는 첫돌잔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