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 아동 이야기 -3년 만에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 비엘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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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7-09 조회수 4677 |
2009년 8월의 어느 날 새벽 5시. 남수단 종글레이주 마렝(Mareng) 지역에 살던 비엘(13세, 남)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글: 김지연(커뮤니케이션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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