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미래가 무너진 거예요” - 시리아 아동 모타셈 이야기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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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7-12 조회수 5873 |
레바논에서 만난 모타셈(16, 가명)은 얼마 전까지 시리아에서 중학교 졸업반을 다니던 평범한 소년이었습니다. 그런 모타셈이 학교도 마치지 못한 채 살던 곳을 떠나온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가 전해주는 시리아의 상황은 참혹했습니다. 폭탄과 폭격이 거리를 뒤덮고 포탄과 미사일이 날아듭니다. 폭격이 이틀 내내 쉬지 않고 이어진 적도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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