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아이들을 헌신적으로 돕고 있는 하딜의 이야기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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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3-08-19 조회수 6692 | |
구호단체의 활동가들을 기리는 세계인도주의의 날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가 고향인 28살의 하딜. 그는 세이브더칠드런의 아동보호 담당자로 일하기 위해 고향에서 450km나 떨어진 사막 한 가운데, 알카엠(Al Qaim) 지역 난민캠프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는 시리아 난민 2,000여 명이 생활하고 있는 이곳 난민캠프의 최초의 여성 직원입니다.
잊혀진 난민들 번역: 김지연(커뮤니케이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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