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으로 아들을 잃은 루카야 씨의 이야기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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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1-22 조회수 6702 |
루카야(Ruqaya, 여, 50대) 씨가 살던 시리아 마을에서는 밤낮으로 폭격이 계속되었습니다. 그날 밤에도 루카야씨 가족은 살던 집 지하에 구덩이를 파서 폭격을 피하려던 참이었습니다. 루카야 씨의 아들 모타셈(Mo’tasem, 사망 당시 15세)은 인근 마을에 격렬한 전투가 터졌을 때 사망했습니다. 그녀는 애타는 목소리로 당시 상황을 들려주었습니다.
일주일 후에 찾아온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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