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으로 딸을 잃은 자히르 씨의 이야기 | 페이스북 트위터 퍼가기 인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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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4-01-22 조회수 18019 |
아말은 꽃을 좋아해서 집 주변에 꽃을 심기도 하고 어디서건 특별해 보이는 식물이 있으면 집으로 가져오곤 했습니다. 아말이 제일 좋아하는 꽃은 넓은 잎을 가진 수다즈(Suddaj) 꽃과 초록색과 노란색 꽃들, 그리고 바질이었습니다. 아말은 이 꽃들을 화분에 심어 집 주위에 두곤 했습니다.
특별한, 매우 평온한 아이, 아말 글/ 신은정(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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